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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인생학교 - 마흔 이후,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40+ 인생학교 - 마흔 이후,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백만기
  • 출판사비전코리아
  • 출판일2017-03-23
  • 등록일2017-07-20
보유 3, 대출 3, 예약 0, 누적대출 14, 누적예약 12

책소개

나이 듦을 배운다! 은퇴 후의 삶은 누구에게나 처음 가보는 낯선 길. 그 한복판에서 헤매지 않기 위해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이에게 ‘삶의 지혜’를 듣는다. ”은퇴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재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재테크보다 왜 건강관리가 더 중요할까? 은퇴 후 좋아하는 일하며 돈도 벌 수는 없을까? 인생 2막,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는 마흔 이후 다가오는 노년의 삶을 헤매지 않도록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은퇴 이후 삶’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인생 후반전, 인생 2막 등 아름답게 포장하는 말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만, 여전히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준비 없이 낯선 세계로 떠밀려가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막막하고 불안하다. 실제로 은퇴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상담을 받으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것은 “노후자금은 얼마나 준비했느냐”라는 질문이다. 수십 년간 열심히 일하다가 은퇴하는 사람에게 또 먹고사는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아름다운인생학교’ 백만기 교장은 우리보다 한발 앞서 그 길을 걸어 본 사람이다. 그는 마흔 살이 된 해, “쉰 살에 은퇴하자”라고 마음먹고 차근차근 은퇴를 준비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자신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 간 사람들의 궤적을 살피며 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찾은 답을 뒤따라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누군가의 지혜가 자신의 은퇴 인생에 답이 돼준 것처럼, 자신의 경험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 2막을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지도 역할을 해준다. 앞서 걸으며 마주한 실패와 성공, 행복, 불안, 보람 등을 저자가 먼저 겪은 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삶인지 삶의 지혜를 전한다. 또 재무, 건강, 창업 등 은퇴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부터 문화예술, 취미, 봉사활동 등 개인의 여가생활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다방면으로 꼭 필요한 인생수업을 가르쳐 준다. 은퇴 후 30년, 어떻게 살 것인가? 에서는 저자가 생각하는 은퇴 준비 방법과 은퇴 후 인생관이 잘 드러나 있다. 그는 은퇴를 준비하면서 먹고사는 일, 재미있는 일, 의미 있는 일이 균형을 이루도록 시간을 배분했다. 그러곤 독자에게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과 보람 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은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또 은퇴 후에 돈이 얼마가 필요하다는 말에 주눅 들지 말고,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 찾는 일에 중점을 두라고 말한다. 돈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적다고 꼭 불행한 것은 아니며,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법정 은퇴 나이는 60세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현재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은퇴 나이가 53세라는 조사 결과도 있듯이, 대부분은 50세 전후로 은퇴생활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50대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늦어도 40대, 한창 직장에 다닐 때부터 은퇴 후를 생각해야 한다. 인생 2막이 펼쳐졌을 때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 시작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데서 비롯한다. 젊은 시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하고 싶던 일을 미뤄야만 했다면 이제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은퇴 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 책이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 ‘아름다운인생학교’ 백만기 교장이 전하는 마흔 이후,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첫째, 금융지식을 쌓는다. 대부분의 은퇴자는 퇴직금 등의 목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거나 부동산 임대료 등을 받아 생활한다. 그런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한 푼이 아쉬워 잘못된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경제지식이 없으면 이게 허황된 정보인지, 자신에게 득이 되는 금융 상품인지 가려내기 어렵다. 특히 투기꾼들의 현란한 말솜씨가 더해지면 불분명한 정보도 돈 되는 정보처럼 느껴진다. 경제지식을 쌓기 위해선 경제신문을 꾸준히 구독하여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친구나 지인들과 스터디클럽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이 좋다. 둘째,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 은퇴 전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의무적으로 일하는 시기였다면, 은퇴 후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시기다. 그런데 많은 은퇴자는 자신이 뭘 하고 싶어 하는지를 모른다. 은퇴 후 삶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직장에 다닐 때 미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아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종이에 써보는 것이다. 흥미를 느끼는 일, 예전에 하려다 만 일,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 등을 직접 써보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진다. 악기 연주,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낚시, 서예, 독서, 여행 같은 취미는 은퇴 후 삶을 한결 의미 있게 만든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나 클럽 등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또 직장에 다닐 때 취미로 했던 일이 은퇴 후 직업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넷째, 평소에 견강관리를 잘하는 것도 은퇴 준비의 하나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을 만큼 인간의 평균수명은 많이 늘었다. 그런데 건강수명은 그렇지 못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또 건강하면 병원비를 줄일 수도 있으니, 재테크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특히 나이 들수록 의학상식이 더 필요한데, 질병을 치료할 때 치료법을 두고 의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19세기 폴란드 시인 ‘치프리안 노르비트’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첫째, 먹고사는 일이다.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서 모두 행복할 수는 없지만 먹고살기가 어렵다면 그것도 행복할 수 없는 일이다. 둘째, 목숨을 바칠 정도로 재미있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이 많다. 좋아하는 일을 물어보면 대개의 경우 없다고 한다. 그래서는 곤란하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은퇴 준비의 반은 한 것이다. 셋째, 의미 있는 일이다. 사람들은 내심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자신도 이 땅 위에 흔적을 남기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먹고살기에 급급해 흔히 그 일을 뒤로 미룬다. 은퇴는 바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다.”(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금융회사에 입사하여 주로 자금 운용을 담당했다. 나이 40이 되었을 때 직장생활은 딱 50세까지만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0여 년간 은퇴준비를 한 후 53세에 사표를 냈다. 은퇴 후에는 라디오 DJ, 미술관 도슨트, 월간지 객원기자, 호스피스·도서낭독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은퇴계획을 실천했다. 아마추어 뮤지션으로서 정기적으로 밴드 공연을 하고 있으며, 유쾌한 은퇴 생활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 ‘아름다운은퇴연구소’ 블로그와, 액티브 시니어들이 모여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공간인 ‘아름다운인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MBC TV , KBS TV 등 은퇴 관련 다큐멘터리에 출연했고, SBS Radio , KBS Radio 등 여러 방송매체, 일간지·주간지 등 언론매체와 인터뷰하며 은퇴 후 즐겁게 사는 법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12년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이 공동 주최한 ‘은퇴 후 8만 시간 디자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YO세대’의 대표주자로서 ‘인생학교’와 같은 교육공동체가 각 지역에 설립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있으며, 바이올린을 배워 환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여는 게 꿈이다.

목차

저자소개 머리말 1장 : 은퇴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2장 : 은퇘하도 할 일은 많다 3장 : 나이 들어 좋은 게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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