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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연아! - 간호사와 수상한 환자 사이의 코믹 로맨스
야이연아! - 간호사와 수상한 환자 사이의 코믹 로맨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권희선
  • 출판사이야기제국(주)
  • 출판일2017-07-10
  • 등록일2017-07-20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0

책소개

간호사가 직접 쓴 병원 로맨스를 읽고.. 소설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면 ‘나도 저런 이야기 쓸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실제로 소설을 쓰는 경우는 드물다. 소설까지 쓰지 못하는 가장 큰 것은 ‘내가 무슨 소설을 쓸 수 있겠어.’라는 생각 때문이다. 막연히 소설쓰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다. 권희선 작가님도 처음 만났을 때에 그런 말을 했었다. “에세이는 내 이야기를 쓰면 되지만, 소설은 전문적으로 배워야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 [글 못 쓰는 소설가의 소설쓰기] 강의를 하면서, 이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는다. 소설은 문학이고, 전문적으로 배워야만 쓸 수 있는 전문분야라고 많이들 생각한다. 그 생각은 편견으로 자리 잡아, 막연히 소설 쓰기를 두려워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 편견은 나이가 들수록, 글쓰기를 배울 수록 깊어져서, 소설 쓰기를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 그럼 정말 소설은 배워야만 쓸 수 있는 전문 분야일까? 소설은 다른 말로 하면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를 다시 다른 말로 하면 우리네 이야기, 즉 인생이라고도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연애한 이야기, 나의 회사 생활 이야기, 내가 힘들었던 이야기… 소설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신이 아는 이야기를 적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소설이 된다. 그래서 나는 소설 쓰기를 주저하는 작가님에게 “간호사이시니까 병원 로맨스 써주세요.”라고 말했을 뿐이다. 실제로 간호사만큼 병원 로맨스를 잘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 말을 듣고 작가님은 막힘없이 글을 써내려 갔다. 글 못 쓰는 소설가인 나보다 훨씬 멋진 글을 말이다. 권희선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참으로 많이 웃었다. 소설을 처음 쓴 거라 부족함이 있지만, 누구보다 자세한 병원 묘사에는 역시 직업은 못 속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리고 같은 여자로서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 주인공의 대사 한 마디에 마음이 간질거렸다. 소설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에서 벗어나, 이제는 정식으로 소설가로 데뷔한 권희선 작가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자유롭게 소설을 쓰는 권희선 작가님의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글 못 쓰는 소설가 김자현 -

저자소개

문래동 작업실에서 캐릭터, 모바일, 동화책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물회오리에 휘말린 번개 해적단》, 《과학해적단, 정글 종합병원에 가다》, 《기차》 등이 있습니다.

목차

저자소개 간호사가 직접 쓴 병원 로맨스를 읽고.. 1장. 야이연, 이제 안녕이다! 2장. 새로운 시작 3장. 작당 모의 4장. 수상한 남자 5장. 오해와 호감 사이 6장. 끌리는 마음 7장. 그녀들만의 세계 8장. 입술 사이 9장. 알콩달콩 비밀연애 10장. 아슬아슬 위험한 그녀 11장. 악몽의 재현 12장. 운명일까? 13장. 암 병동의 나이팅게일 14장. 고마워요 15장. 최고로 행복한 날 저자후기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