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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남미 저
  • 출판사나무의철학
  • 출판일2014-10-06
  • 등록일2015-10-01
보유 2, 대출 2, 예약 2, 누적대출 221, 누적예약 47 , 대출자 반납예정일: 2021-06-23 오후 11:59:59

책소개

당신의 생각과 인생을 넓혀주는 핵심 문장 50가지!
“우리 말, 우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 깊이 있는 사고를 한다!”

2013년 화제의 베스트셀러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가 전하는
쉽고 재미있게 우리 말을 쓰는 50가지 방법!


최근 메신저와 SNS 등이 널리 쓰이면서 인터넷 용어를 남발하거나 단어를 적절하게 배치하지 못해 어색한 문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우리 말 사용을 지적해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실제로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호감을 갖고 있던 이성에게 실망하게 되는 순간을 설문조사한 결과 ‘잘못된 맞춤법을 반복해서 사용할 때’가 40% 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보고서 작성, 설득, 협상, 프레젠테이션, 연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로 평가받는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친절한 국어 문법》을 비롯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의 효용성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원리 대신 습관적으로 잘못 쓰는 예시들을 제시하고 ‘왜 우리가 자주 틀릴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정확한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올바른 사고로 이어져 스스로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에 제시된 50가지 핵심 문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상대를 설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되어준다. 더 나아가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은 98명이 갖지 못한 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과 삶을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글쓰기 센터 연구교수로 일하면서 대학생에서부터 직장인, CEO, 전업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우리말 문법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까다롭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리말 체계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게 이끄는 그녀의 강의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2010년에 출간한 『친절한 국어 문법』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평소 물과 공기처럼 사용하면서도 우리말 본연의 아름다움과 깊이, 가치에 대해 등한시해왔던 사람들에게 김남미 교수는 그 소중함에 대해 친절하게 일깨워준다. 또한 수준 높은 국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인생의 풍요와 혜택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려준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국어는 우리의 생각과 말,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근간을 이룬다. 제아무리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작 우리말에 대한 지식과 실력이 없으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모든 일과 삶의 밑바탕은 바로 언어이고, 모든 언어의 밑바탕은 바로 ‘국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국어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을 통해 우리는 좀 더 수준 높은 생각과 문장, 좀 더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의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우리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1장 뼈대가 바로 서야 문장이 튼튼하다
1. ‘사랑할’ 때 필요한 두 가지
2. 문장에도 짝이 있다
3. 함부로 빼면 큰 코 다친다
4. 도망간 서술어를 잡아라
5. 가재는 가재끼리, 게는 게끼리
6.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요
7. 주어와 서술어는 꼭 챙겨라
8. 가꿀수록 못생겨진다
9. 또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10. 보이지 않는 관계를 찾아라
11. 묶을 수 있는 사이는 따로 있다
12. 문장의 오류를 깨닫는 3단계 방법

2장 말에는 규범이 있고 글에는 규칙이 있다
1. 살아 있거나 혹은 죽어 있거나
2. 소리 나는 대로 적을 수 없는 것
3. 어미가 관계를 결정한다
4. 의미를 알면 문법이 보인다
5. 무리한 생략이 화를 부른다
6. 지나친 겸손
7. 말은 되지만 글은 안 돼요
8. 기본에서 출발하라
9. 모든 규칙에는 예외가 있다
10. 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다
11. 목걸이는 목에, 귀걸이는 귀에
12.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자
13. 친근하거나 깍듯하거나

3장 아 다르고 어 다르다
1. 다른 것과 틀린 것
2. 피로를 영원히 떨칠 수 없는 까닭
3. 형언할 수 없는, 느낌 아니까
4. 소인배는 있고 대인배는 없다
5. 소리 없는 발자국
6. 시큼한 냄새, 시큰한 통증
7. 낙타 엄마는 늑대?
8. 상황에 어울리는 단어
9. 안절부절할까? 못할까?
10. 남자에게 쓸 수 없는 말
11. 한자어든 고유어든 한 번만 쓰자
12. 환기 속에 공기 있다
13. 숨은 중복 찾기
14. 내 덕, 남 탓

4장 오해 없는 문장이 이해를 부른다
1. 함께 갔을까, 따로 갔을까
2. 주어가 흔들리면 문장이 흔들린다
3. 비교할 땐 신중히
4. 송혜교랑 김수현이랑 결혼한다고?
5. 글의 주인을 찾는 법
6. 감추면 상상하게 된다
7. 순식간에 뒤바뀐 의미
8. 문장의 해결사, 부사
9. 한 단어 여러 뜻
10. 헷갈리는 부정문
11. 꾸미는 대상은 정확하게
12. 무조건 짧다고 좋은 게 아니다
13. 정보는 정확히, 문장은 간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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