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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들의 과학
흐르는 것들의 과학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마크 미오도닉 저변정현 역
  • 출판사MID 엠아이디
  • 출판일2020-07-31
  • 등록일2021-04-2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5

책소개

우리 주변의 사소한 액체가 이끄는 여행, 『흐르는 것들의 과학』

우리의 일상 속에는 생각보다 많은 액체가 자리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디워시로 샤워를 하고,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고, 휘발유로 작동하는 자동차에 올라타는 일상 여기저기에 액체가 자리하고 있다. 저자는 바로 이런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관찰’을 더한다. ‘비행기 안에서는 커피와 차 중 어느 것이 더 맛이 있을까?’, ‘겨울에는 가스버너가 왜 잘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일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재료과학의 세계, 그중에서도 액체의 대한 이야기를 저자는 마치 추리소설을 쓰듯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흐르는 것들의 과학』은 등유, 알코올, 침, 음료, 잉크 등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13가지의 액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이 액체들과 만난 저자는, 액체의 수용성, 폭발성 등 각각의 액체가 가진 특성들을 특유의 발랄한 문체를 통해 소개하며 우리를 여행에 함께 초대한다.

저자소개

[타임즈]가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100명 중 한 명으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기계공학과 교수이다. 디자이너, 과학자, 공학자, 건축가와 예술가의 연구 허브이자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물질들을 보관하고 있는 재료 라이브러리인 UCL 공작연구소(Institute of Making)의 소장이기도 하다. [BBC], [가디언], [옵저버] 등의 매체를 통해 현재 영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중 한 명이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고,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영국왕립학회에서도 각각 과학커뮤니케이션 메달과 마이클 패러데이 상을 수상했다.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구조나 성질을 상상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평범한 세계를 ‘집착에 가까운 관심’으로 탐구해 특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고체 재료를 기반으로 세상의 신비를 파헤쳐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사소한 것들의 과학』에 이어 미오도닉이 출간한 두 번째 책으로, 저자가 여행 중에 만난 기이하고 놀라운 액체들을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풀어내었다.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여정에서 그는 구름 속 물방울부터 거대한 대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액체를 탐구한다. 액정에 시선을 빼앗겼다가도 액체 비누와 씨름하는 그의 비행을 따라가다 보면, 빌 게이츠가 왜 이 사람의 책을 기대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액체가 이끄는 여행

프롤로그: 기묘하고 놀라운
폭발적인: 등유kerosene
중독되는: 알코올alcohol
깊은: 바다sea
끈적끈적한: 접착제glue
환상적인: 액정liquid crystal
본능적인: 침saliva
상쾌한: 음료refreshment
씻어내는: 세정제detergent
냉각의: 냉매refrigerant
지울 수 없는: 잉크Ink
뿌연: 구름cloud
단단한: 지구earth
지속 가능한: 환경environment


에필로그: 수상한 액체의 미래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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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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