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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황윤 저
  • 출판사책읽는고양이
  • 출판일2020-10-27
  • 등록일2021-08-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6

책소개

『박물관 보는 법』의 저자 황윤이 전하는 고고학으로 경주 보는 법!
경주를 100번도 넘게 가본 경주 마니아의 경주 답사 여행기!

국내 최초 덕후 출신 역사학자의 순수한 시각과 내공 어린 발품,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역사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을 일깨운다.

저자 황윤은 스무 살 때 처음 경주를 다녀온 이후 지금까지 100번 이상 경주를 다녀온 자칭 신라 경주 마니아이다. 그 사이 너무 읽어 너덜너덜해져 다시 사서 읽기를 반복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롯해 삼국 시대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를 섭렵한 소장역사학자이다. 기 발간한 책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를 통해 삼국 통일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무대왕의 웅대한 포부, 당찬 치세, 주변국과의 밀고 당기는 지략과 전술 등을 김유신의 일생과 더불어 면밀하게 그려내어 역사 덕후들의 신라 탐구를 자극한 바 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은 경주를 100번도 넘게 가본 경주 마니아 황윤이 전하는 고고학으로 경주 보는 법이다. 아름다운 경주의 풍경에 고고학을 더하여 우리의 여행에 지적 힐링을 안겨주며, 일상적인 누구나의 여행도 더욱 깊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박물관 마니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감상자의 안목을 여행에 접목시키니 경주 자체가 열린 박물관이 된다.

저자소개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 어려서부터 박물관을 좋아했고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공부하는 일을 큰 낙으로 삼고 있다. 혼자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고증·공부하는 것이 휴식이자 큰 즐거움이다. 대학에서는 법을 공부했다. 유물과 미술 작품에 대한 높은 안목으로 고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관련 일을 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 교양을 대중화하고자 글을 쓴다. 삼국 시대와 신라에 특히 관심이 많다. 『박물관 보는 법』, 『도자기로 본 세계사』,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등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1. 봉황대

신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큰 무덤을 만들었나
봉황대 주변 4개 고분에는 왜 봉분이 없나

2. 국립경주박물관

경주라는 도시를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
국립경주박물관에 들어서다
박물관 속 고분 이야기
금관을 만나다
옥외 전시장에서 원효대사를 만나다

3. 태종무열왕릉

태종무열왕보다 김춘추가 더 익숙한 이유
고분의 주인공은 누구
각간묘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추사 김정희와 태종무열왕릉
서악서원

4. 황룡사와 분황사

신라삼보 중 2개가 황룡사에
국가 사찰은 이 정도는 되어야
장육존불을 만나다
분황사에 남아 있는 전설

5. 경주의 야경

경주역 앞 오래된 탑에게 인사를 하고
야간 경주 구경과 첨성대
계림을 지나 반월성으로
동궁과 월지에서 문무왕과 김인문을 생각하다

6. 문무대왕릉

나만의 특급 호텔에서 쉬어가볼까
보문관광단지
골굴사를 지나며 문무왕을 떠올리다
문무대왕릉과 숨겨진 이야기
이견대에서 본 문무대왕릉과 만파식적
위풍당당한 감은사지 탑

7. 불국사

불국사 가는 길
불국사는 개인 사찰인가, 국가 사찰인가
신묘한 돌의 세계
두 개의 석탑
잘생긴 부처
석굴암은 언제 가는 게 제일 좋을까
신라인이 꾸민 거대한 탑, 남산

8. 황리단길

경주의 새로운 아이템, 황리단길
경주 사람과 대화
드디어 집으로

에필로그
신라가 최종 승리한 이유는 무엇인가
참고문헌

한줄 서평